Mayer 배수 완전 가이드: 0.8과 2.4가 정의하는 비트코인의 싸다·비싸다

CryptoRebateHub Editorial Team

가격을 200일 이동평균으로 나눈 값 — 가장 단순한 비트코인 밸류에이션 앵커입니다. 역사적 임계값과 그 한계, 온도계에서의 역할을 정리했습니다.

Mayer 배수는 비트코인 사이클 지표 중 가장 이해하기 쉬운 편입니다. 현재 가격을 200일 단순 이동평균으로 나눈 값 — "지난 200일 평균 대비 지금이 비싼가, 싼가"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0.8과 2.4의 유래

Trace Mayer가 전체 역사를 백테스트한 결과, 0.8 미만은 약세장 바닥 부근에, 2.4 초과는 사이클 고점 부근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2013·2017·2021년 고점의 배수는 각각 5.6, 3.7, 2.5 — 갈수록 낮아지는 점에 주목하세요.

임계값이 이동하는 이유

시가총액이 커지고 기관이 들어오며 변동성이 장기 하락해, 200일선에서 벗어나는 최대 폭도 줄고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2.4를 기다리면 영영 못 팔 수 있습니다. 절대값보다 역사적 백분위로 보는 편이 구조 변화에 강합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중기 밸류에이션 극단 포착에는 탁월하지만 타이밍에는 약합니다. 저평가 구간에 몇 달씩 머물 수 있으니(2015·2022) "싸다"는 신호일 뿐 "오늘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온도계에서의 역할

BTC 사이클 온도계는 Mayer 배수에 10% 가중치를 부여하고 200주 이평 배수와 함께 추세-밸류 그룹으로 묶습니다. 실시간 값과 하위 점수는 사이클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전 팁

매수 버튼이 아니라 "포지션 다이얼"로 쓰세요. 낮은 백분위에서 적립식을 늘리고, 높은 백분위에서 줄이며, 바닥 신호 체크리스트로 교차 검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