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주문 유형 총정리 — 시장가·지정가·스탑·OCO·트레일링

CryptoRebateHub Editorial Team

주문 유형만 제대로 써도 비용과 실수가 줄어듭니다. 시장가부터 스탑·OCO·트레일링까지, 언제 무엇을 쓰는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거래소엔 생각보다 다양한 주문 유형이 있습니다. 이걸 제대로 쓰면 비용도 줄고, 감정적 실수도 줄어듭니다. 핵심만 정리합니다.

시장가 / 지정가 (기본) 시장가는 즉시 체결되지만 더 비싼 테이커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감수합니다. 지정가는 원하는 가격에 걸어 두고 더 낮은 메이커 수수료를 노리되, 체결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둘의 선택 기준은 호가창 읽는 법과 함께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스탑(스톱) 주문 특정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시장가/지정가 주문이 발동됩니다. 손절을 자동화하는 핵심 도구죠. "스탑 마켓"은 발동 시 시장가로(확실히 빠져나옴), "스탑 리밋"은 지정가로(가격 통제하나 미체결 위험). 급락 시 확실히 빠지려면 스탑 마켓이 안전한 편입니다.

OCO (One-Cancels-the-Other) 익절 지정가와 손절 스탑을 한 쌍으로 걸어, 한쪽이 체결되면 다른 쪽이 자동 취소됩니다. 진입 후 "익절·손절을 동시에 세팅"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자리를 비워도 계획대로 정리됩니다.

트레일링 스탑 가격이 유리하게 움직이면 손절선이 따라 올라가고, 불리해지면 그 자리에 고정돼 발동됩니다. 추세를 따라가며 수익을 보호하는 데 좋지만, 변동성이 크면 노이즈에 일찍 털릴 수 있어 폭 설정이 중요합니다.

Post Only / 아이스버그 Post Only는 즉시 체결될 주문을 자동 취소해 항상 메이커 수수료를 보장합니다(페이백과 조합 시 비용 최소). 아이스버그는 대량 주문을 잘게 나눠 호가창 충격을 줄입니다.

언제 무엇을 • 확실한 체결 필요(돌파·손절 발동) → 시장가/스탑 마켓 • 비용 절약·박스권 매매 → 지정가/Post Only • 진입 후 자동 관리 → OCO • 추세 추종 수익 보호 → 트레일링 스탑 주문 자동화도 결국 자금 관리가 받쳐줘야 의미가 있습니다.

정리 주문 유형은 "감정을 빼고 계획대로 실행"하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기본(시장가·지정가)에 스탑·OCO·트레일링만 더 익혀도, 비용과 실수를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