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풀(LP) 공급의 수익과 비영구적 손실
CryptoRebateHub Editorial Team
유동성 공급은 수수료 수익을 주지만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원리와 위험, 그리고 시작 전 점검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디파이에서 자주 보이는 "유동성 공급(LP)". 수수료 수익을 준다지만, 단순 보유보다 손해 볼 수 있는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유동성 풀이 뭔가 탈중앙거래소(DEX)는 두 자산을 한 쌍으로 묶은 "풀"에서 거래가 일어납니다. 여기에 두 자산을 함께 예치(공급)하면, 그 풀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받습니다. 즉 내 자산이 거래의 유동성이 되고 수수료를 나눠 받는 구조입니다.
비영구적 손실(IL)이란 두 자산의 가격 비율이 변하면, 풀은 자동으로 비율을 재조정합니다. 그 결과 "그냥 두 자산을 들고만 있었을 때보다" 가치가 줄어드는 현상이 비영구적 손실입니다. 가격이 많이 벌어질수록 손실이 커지고, 수수료 수익이 이걸 상쇄하지 못하면 결국 손해입니다. "비영구적"이라지만, 그 가격대에서 빼면 손실이 확정됩니다.
진짜 위험들 ① 비영구적 손실(위) ② 스마트 컨트랙트 해킹(디파이 위험) ③ 한쪽 자산이 폭락·러그풀(러그풀 거르기)이면 풀 가치가 무너짐 ④ 과장된 APY — 높은 수익률은 인플레 토큰 보상이거나 그만한 위험을 뜻합니다.
시작 전 점검 ① 변동성 낮은 쌍(예: 스테이블-스테이블)이 IL이 작습니다. ② 검증된 대형 프로토콜만. ③ 소액부터, 잃어도 되는 금액으로. ④ 토큰 승인은 최소화하고 끝나면 취소. 자가보관 보안(시드 보관)이 전제입니다.
더 단순한 대안 복잡함·IL이 싫다면, 청산·IL 위험이 없는 스테이블코인 이자·savings 계산기가 단순한 대안입니다.
정리 유동성 공급은 "수수료 수익 vs 비영구적 손실"의 줄다리기입니다. 수익률만 보지 말고 IL·컨트랙트·러그풀 위험을 함께 따지고, 변동성 낮은 쌍·소액부터 시작하세요.